2019/12/141 Stout Rullquin (스타우트 룰퀸) - 7.0% 벨기에의 람빅(Lambic)은 효모로 한 번 발효되면 완성되는 일반적인 라거나 에일 맥주들과는 달리, 숙성(Aging) 월차가 다른 설익은 것과 완숙한 람빅을 섞어서 완성시키기에 그만큼 블랜딩이 중요합니다. 람빅 섞기 마스터인 벨기에의 틸퀸(Tilquin)은 다른 람빅 양조장에서 제조된 람빅을 가져와 그들만의 노하우로 적절하게 블랜딩함으로 자신만의 람빅 브랜드를 탄생시킨 대표적인 곳이나, 다른 양조장에서 람빅만 가져와 섞은게 아닌 벨기에 에일도 가져와 람빅과 섞었는데 적절한 사례중에 하나가 오늘의 스타우트 룰킨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틸퀸(Tilquin)의 람빅 맥주들 - Tilquin Oude Gueuze (틸퀸 오우테 괴즈) - 6.4% - 2013.02.14 벨기에의 De Rulles 양조장의 .. 2019.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