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61 New Belgium Sour IPA (뉴 벨지움 사워 IPA) - 7.0% 시큼하고 짜릿한 산미의 맛이 매력적인 Sour 속성은 라거, 스타우트, 세종 등등 여러 맥주 스타일에 접목되어왔습니다. 반면 IPA 스타일은 태생부터가 상하지 않기 위해 홉을 많이 넣어서 보낸것에서 유래한 스타일이며, 홉(Hop)의 풍미가 오래 숙성될 수록 맥주에서 빠지기 때문에 장기숙성을 많이 가져가는 Sour 맥주들과는 상극의 위치에 있었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뉴 벨지움(New Belgium) 양조장의 맥주들 - New Belgium Ranger IPA (뉴 벨지움 레인저 IPA) - 6.5% - 2012.11.06 New Belgium Snapshot (뉴 벨지움 스냅샷) - 5.0% - 2014.10.18 New Belgium Fat Tire (뉴 벨지움 팻 타이어) - 5.2% - 2015.. 2021.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