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에일1 Rodenbach GrandCru (로덴바흐 그랑크뤼) - 6.0% 동화 '플랜더스의 개' 로 잘 알려져있는 벨기에의 북부지역인 플랜더스지역을 대표하는 맥주중에는 일명 '레드 에일' 이라는 제품이 있다고 합니다. 맥주의 색상이 붉은 빛이 감돌면서 체리와 비슷한 과일맛이 감돌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오늘 마시는 '로덴바흐' 가 바로 레드에일의 대명사격인 맥주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비엔나라거로도 유명한 지역의 맥아인 비엔나맥아와, 맥주를 숙성시키는 오크통에서 비롯된 붉은빛깔의 맥주를 처음마신 맥주의 대가 마이클잭슨(가수아님)이 1977년 처음으로 '레드 에일' 이라 명명한 것이 현재까지 통용되고 있습니다. - 정보출저 : 이기중 '유럽맥주 견문록' 로덴바흐라는 이름을 달고 생산되는 맥주는 로덴바흐 오리지날, 로덴바흐 그랑크뤼, 로덴바흐 알렉산더 등등이 있습니다. 로덴바흐.. 2010.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