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트비어1 알아두면 유용한 맥주평가 사이트 두 곳 'Rate Beer & Beer Advocate' -<1> 아직 우리나라에선 맥주가 진지하게 마시는 술로 받아들여지지 않은 까닭에, 맥주를 마시고 평가하는 전문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이 낯설수도 있을겁니다. 어쩌면 '맥주 맛 다 거기서 거기던데 평가할게 있나?' 라고만 하지않으면 다행이죠. 세계에 저 같은 사람들, 아니 저보다 더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맥주를 평가하고 의견을 나누는 사이트로 유명한 장소가 2곳 있습니다. 레이트비어(www.ratebeer.com)와 비어어드보케이트(www.beeradvocate.com)입니다. 위의 사진은 '비어어드보케이트(이하 줄여서 BA)' 의 메인화면이고, 아래의 사진은 '레이트비어(이하 줄여서 RB)' 의 메인화면입니다. 이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검색창에 맥주이름을 치면 됩니다. 다만 BA 에서는 사이.. 2011.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