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타이너 헤어브1 Warsteiner Herb (바슈타이너 헤어브) - 4.8% 필스너(Pilsner)하면 어떤 느낌이 바로 떠오르시나요? 체코의 필스너 우르켈들을 비롯하여 씁쓸한 홉의 풍미가 일품인 라거맥주라는게 가장 먼저 연상될테지만.. 실질적으로 세계의 필스너스타일을 표방하는 맥주들은 대중성에 입각하여 홉의 쓴 맛을 많이 줄여버린.. 일반적인 페일 라거와 유사한 제품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필제너(Pilsener)라고 일컫어지는 독일식 필스너들은 체코의 필스너들에 비해서 홉의 기운이 미미함과 동시에, 독일에서는 페일 라거(Pale Lager)라는 용어가 사용되지 않아 독일 필스너를 페일 라거와 동렬에 놓기도 합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바슈타이너(Warsteiner)의 맥주들 - Warsteiner(바스타이너) Pils - 4.8% - 2009.06.27 Warsteiner Du.. 2013.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