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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전 까지만해도 가까운 편의점만 방문에도
쉽게 구할 수 있었던 Asahi Prime Time (아사히 프라임 타임)

 2009년 3월 아사히 죽센(Jukusen)과 스타일 프리(Style Free)의
등장에 따라 프라임타임은 생산이 중단되어
2009년 2월 생산된 제품들이 전부 소진되면
멸종하게 되는 맥주입니다.

제가 구매한 프라임타임은 올해 1월 22일자 제조로
일반적으로 맥주의 유통기한이 1년인것을 감안하면
대략 한 달밖에 수명이 남지 않았던 겁니다.

올해 초 쯤만해도 가는 곳 마다 눈에 띄이는 녀석이었는데,
이제는 억지로 구할려고 해도 구하기 쉽지 않고,
그 기한도 많이 잡아 보았자 2달 밖에 남지 않은..
산소호흡기를 떼기 직전의 맥주가 된 것이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사히맥주 군에서는 제일 좋아하던 맥주였는데 말이죠..


아사히 프라임타임은 일본맥주시장에서도
프리미엄군에 속하는 값 비싼 맥주에 속했습니다.
맥아의 함량에 따라 맥주,발포주,제 3의 맥주를 구분하는
일본에서 100% 맥아로 만든 프라임타임은
말 그대로 Prime한 맥주라고 할 수 있지요.

아사히 프라임타임 맥주의 컨셉은
바쁜일상에 쫓기는 현대인들에게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풍요로움.
최상의 시간을 만끽하게 해줄 수 있는
컨셉으로 맥주를 양조하였습니다.
컨셉과 캔의 디자인등이 상당히
도시적이고 젊은 느낌이 납니다.

2006년 6월 일본에서 처음 발매된 맥주라고 하는데
불과 3년도 안된 시점에서
돌연 맥주계에서 은퇴 되어버린 프라임타임.
디자인, 맛등에서 매우 맘에 들던 녀석인데..
자취를 감추게 된건지 알 수가 없네요..


아사히 프라임타임은 거품이
상당히 강조된 맥주로
밀맥주수준의 거품과
입자가 상당히 고와서 부드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로마 역시 나쁘지 않으며
가볍지 않고 진한느낌의 무게감
탄산역시도 따갑지 않고
거품처럼 입자가 고와서
목넘김에서 걸리는 것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사히 죽센(Jukusen)이
프라임타임의 계보를 잇는 맥주로서
색깔, 무게감, 전체적 느낌에서 많이 닮아있지만..
죽센을 마시면 설탕의 단 맛이
맥주의 고유의 맛을 약간씩 방해한 다는 느낌을 받는데비해,
프라임타임은 단 맛 없이 깔끔하며,
은은한 쓴맛과 최상의 부드러움등에서
죽센보다 한 수 위로 평가해 주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라임타임을 죽센으로
재탄생시키지 말고, 이 맛을 유지한채 계속
출시되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사적인 바램입니다.
 저 뿐 아니라 분들도 아사히프라임타임의
맛을 그리워 하고 있을 겁니다.
프라임타임..다시 돌아와 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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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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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ra-n 2009.12.18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라임 타임 500ml가 처음으로 수입될 때까지만 해도 단종될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2. drcork 2009.12.19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구했습니까??

  3. dreamreader 2009.12.19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히 프라임 타임 아직 맛 보지도 못 했는데... 사라진다니 아쉽군요. ㅠㅠ
    아사히 죽섹은 저번에 한번 먹어봤는데 일반적인 취향으로 좋아하시는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4. nopi 2009.12.19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용케 구하셨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본게 2008년 8월 제조... 10월에 봐서 아주 가슴이 아팠는데;;

    • 살찐돼지 2009.12.20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이저편의점에서는 찾을 수 없고, 마이너편의점들을 방문하다 보면.. 유통기한 1~2달 남은 마지막 프라임타임들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ㅋ

  5. PeachPrince 2009.12.20 0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끝나고 다시 포스팅이 시작되었군요ㅎㅎ

  6. 2011.07.07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의점,마트 갈때마다 열심히 찾아봤는데 없던 이유가 있었군요..
    제일 좋아했던 맥주였는데 ㅜ
    잘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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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맥주사의 유일한 흑맥주인
아사히 黑生(쿠로나마)입니다.
黑生은 3가지의 맥아를 블랜딩하여
맥주를 만들어 내었는데,
센불에 건조시킨 흑맥주 맥아,
단맛이 나는 크리스탈 맥아,
그리고 약한불에 건조시켜 풍부한 맛을
전해주는 뮌헨맥아 세가지입니다.

쿠로나마의 제조공정에 있어
독일 뮌헨의 방식을 모방하였고
뮌헨맥아를 사용하였기에
캔 겉면을 보면
Munich-Type 이라는 글귀를
찾아 낼 수 있습니다.

아사히 黑生도 수퍼 드라이와 같이
많은 사람이 꺼리는 흑맥주를
대중적으로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기존에 있던 흑맥주를 1995년
다시  개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黑生을 마시면서 드는 생각은
흑맥주를 대중적으로 만들기에는
흑맥주의 특징이 너무 강하다고 판단이 되네요..
흑맥주를 대중적으로 만드는 순간
그 맥주는 색깔만 검은색인 흑맥주가
아닌 맥주가 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사히 黑生을 마셔 본 소감을 밝히면
흑맥주 답게 탄 맥아의 구수하고 쓴 맛과
진중한 무게감 부드러움등을 만끽 할 수 있었습니다.

단 맛을 찾기 힘들며 넘길때의 탄산이
목을 자극하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흠잡을거 없는 정통 흑맥주맛에
충실했다고 생각합니다.

흑맥주의 쓴 맛이 많이 나기 때문에
흑맥주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은
멀리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강한 특징은 없지만 정말
기본과 본보기에 충실한
흑맥주 아사히 黑生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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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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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셔본 맥주 아사히 죽센(Asahi Jukusen)은
아시히맥주의 대표주자인 수퍼드라이버전과는
반대되는 이미지인 고급스럽고, 성숙함, 세련됨을 추구하고픈
시민들을 겨냥한 제품으로,
생맥주형식으로 발매된 프리미엄급 맥주입니다.

편의점에서 구매하면 기네스캔맥주보다도 더 비싼
황금빛으로 치장한 죽센은
죽(熟)자는 숙련되고 숙성되었다는 의미로
센(選)자는 자부심을 가지고 선택할 만한 제품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사히 社의 프리미엄맥주이자,
도도해보이는 황금색캔의 디자인,
이름에서 엿 볼 수있는 자부심등이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게 만든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 한국에 발매되었던 아사히 프라임타임(Primetime)이
2009년 2월이후로 수입단종되면서,
한달 뒤인 3월 한국에 대신하여 입성한 맥주가
아사히 죽센입니다.

프라임타임은 전체적으로
스타일리쉬하며 현대적인 감각의
도시를 살아가는 세련된 20대 젊은이의 느낌을,
죽센은 좀 더 성숙하고 어른스러워진
30대의 느낌을 주는 맥주라는 영감을 얻었는데..

같은 아사히사에서 프리미엄급으로 나온 두 맥주
프라임타임과 죽센을
맛 뿐만아니라, 컨셉과 분위기를
머릿속으로 그려나가면서
마셔보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프라임타임이 수입단종되어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하지만 어딘가에 아직 남아있는 녀석이 있을테니
찾아 보아야 겠네요~~


과연 아사히사에서 생각하는
고급스러운 숙련된 맛이 무엇일까
기대하며 아사히 죽센을 마셔 보았습니다.

마시기전 향을 느껴보면
약간 상큼한느낌의 고급스러운 향을 맡을 수 있고,
아사히 맥주답게 쓰지않으며,
탄산이 많지 않고 거품이 좀 생성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죽센을 마시면서
 느낀 가장 큰 특징이자 마음에 들었던 점은
역시나 어른스러운 무게감과
목에 걸리지않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목넘김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흑맥주스타일의 묵직함까지는 아니지만
어딘가 모르게 맛에서
진지함이 묻어나온다고 생각하며,
쓰지도 않고, 고소하지도, 그렇다고 특별하게 신맛도
없는 것 같아 정확히 어떤 맛이라고 집어내기 난감하네요.

입안에 무언가를 넣어 먹고 마시는 것은
맛을 보기위함이 가장 큰 목적인게 당연하지만..
오늘 맛 본 아사히의 죽센은
맛보다는 맥주자체의
무게감과 컨셉트에서 나온 느낌으로
마신 맥주라고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아사히맥주사가 죽센맥주의 컨셉트를 정말
제대로 설정한 것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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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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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pi 2009.10.03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히 프라임타임! 저도 좋아한 맥주지만... 수입단종이 아니라 완전히 생산도 단종되었더군요 ㅠㅠ
    아사히 주쿠센... 수입되는 프리미엄 맥주 중에서도 가격이 비싼 편인 것이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맛이 좋으니 잘 마시고 있습니다만 ㅎㅎ

    • 살찐돼지 2009.10.04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율의 영향때문에 일본맥주들이 가격이 오른거는 알겠는데, 너무 가격이 뛰어 죽센같은 경우는 편의점에서 단품으로 사마시기는 힘들것 같네요~~

  2. 펠로우 2009.10.03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은 나쁘지않은데 설탕때문인지 약간 달더군요. 쌉싸래한 풍미는 '수퍼드라이'보단 우위라 생각합니다^^

  3. 좋아요 2009.12.14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사서 마셔봤는데 역시 슈퍼드라이와는달리 풍부함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좋더군요,, 하지만 저는 슈퍼드라이쪽이 더끌리긴하지만요,, 아무튼 죽센을 알게되서 너무 기쁩니다 그때그때 즐기고싶은걸 골라마실수있겠어요 ㅋ

  4. 서로소리 2011.01.04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편의점에서 사와 지금 마시고 있는데 지금 할인행사중이래요 저 아사히 매니아였는데 모유수유하느라 그동안 맥주 거들떠도 안 봐서 요게 나온지도 첨 알았어요

  5. 해일링 2012.06.06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집더하기에서 행사할때 집어왔는데 괜찮네요.
    부모님께 드려봤는데 다른 맥주들 보다 더 맛있다고 좋아하시네요.
    컨셉이 숙성된 고급스러움이라면 제대로 통한다고 할 수 있겠죠? ^^

    • 살찐돼지 2012.06.07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톡톡 튀는 성향보다는 짙고 진중한 느낌의 죽센이라
      어쩌면 어르신들에게 더 맞을 거라 보여지네요~

      근데 저는 이거 마셔본지 오래된터라 다시 마셔봐야겠네요~

  6. 지나가던 2013.05.29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이치고는 목넘김이 부드럽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뭔가 위로받는 느낌? ㅋㅋ 그래서 아저씨
    맥주인건가요? ㅋㅋㅋㅋㅋ 근데 가격이 좀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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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에서도 그 품질에 대한 자신감 JAPAN'S No.1 BEER
아사히 수퍼 드라이 (Asahi Super Dry) 입니다.
아사히는 1987년 아사히맥주사의 야심작으로 등장한 맥주로
일본에서 Dry맥주 열풍을 일으키는데 선구자 역할을 한 맥주이기도 합니다.

그 영향력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져 내려와
일본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대중적이고 인기있는 맥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한국의 어느 편의점에서나 캔맥주를 쉽게 구할 수 있을 정도니까요.)


아사히의 수퍼드라이의 제조 공정에 있어 흥미로운 점은
당분을 최대로 줄여 맥주의 있어서 효모의 작용을 줄였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맥주의 맛은 부드럽고 진득한 맛보다는
깔끔하고 상쾌한 맛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었죠~

아사히 수퍼 드라이의 탄생과정에서 재미있는 일화가 있는데,
2회에 걸친 5000명에게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아사히가 얻은 대다수의 답변은
[ 깔끔한 맥주가 마시고 싶다! ]
[ 부담 스럽지 않은 맥주 어디 없을까? ]
[ 어느 음식과도 어울리는 맥주를 원한다! ]
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사히는 Super Dry 맥주를 탄생시키기 이르렀고
폭팔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보출처 http://www.lotteasahi.co.kr/


'쓰고 무거운 맥주보다는
경쾌하고 깔끔한 맛으로 대중을 사로잡겠다!'
아사히가 Asahi Super Dry버전을 만든 컨셉을 알면
맥주맛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확실히 무겁지 않고 쓴맛이 거의 없다고 느껴집니다.
Dry하다는 표현처럼
마시고나서 맥주가 지나간 자리에는
탄산의 시원함과 깔끔함이 특징이네요..
옥수수의 맛도 조금은 나고요~
일본에서 가장 많은 판매율을 기록할 만큼
부담스럽지 않으며 대중적인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맥주에 있어서 독특한 맛을 추구하는 분들께는
아사히 수퍼드라이가 좀 싱겁고 밋밋하게 느껴질 꺼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요 ㅋ

저는 아사히 시리즈는 많이 마셔보지 않았는데..
아사히를 즐겨마시는 분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병이나 캔으로 마실때와 생맥주로 마실 때
맛의 편차가 큰 맥주라고 합니다.

제가 단순히 병맥으로 마신 걸로 아사히를 리뷰하기에는
이른감이 있지만..( 사실 생맥은 마셔보았는데, 맛이 기억이 안납니다.)
훗날 생맥, 그중에서도 맛있는 아사히 생맥을 취급하는 곳에
찾아가 꼭 마셔보고 싶군요..

혹시 제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서 아사히 생맥주를 맛있게 내놓는
곳을 아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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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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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타일지기 2009.08.12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소니,스타일을 말하다'의 스타일지기입니다.
    살찐돼지님의 블로그를 저희 블로그의 블로고스피어 숨은 스타일
    - 맥주편-(http://www.stylezineblog.com/702)에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스타일리쉬한 살찐돼지님의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_^ 감사합니다.

    • 살찐돼지 2009.08.12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를 좋게 평가해 주셔서.
      그냥 작은 텃밭 꾸미는 기분으로 2달전 부터 시작한건데
      스타일리쉬하게 봐주시니 정말 영광이네요~~

  2. Henry 2009.09.04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니스타일지기의 블로그에서 따라 들렀는데요.. 시워언한 정보들에 감동 먹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올 초에 부산 광복동 골목 어귀 어디에서 꼬치구이 등을 하는 곳에서 마신 아사이 생맥이 정말 좋았는데.. 혹시 부산 가실 기회되시면 광복동 근처에서 잘 물어보시면 찾으실 수 있을듯 하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진근 2012.04.25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부산 해운대쪽에있닌 붉은수염이라는 아사히 생맥집을 추천하고싶네요. ㅋㅋ 부산에서 맥주좀 좋아한다는 사람들은 다알고있을정도로 유명하고 맛도 정말 최고입니다. ㅋㅋ
    흠이라면 조금 비싸다는것정도??ㅋㅋ

  4. Java 2012.05.01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이 말라 정말 간만에 Sapporo premium 과 asahi super dry를 사서 비교 시음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마도 살찐돼지님의 조언에 영향을 받은 것 같은데요 ㅎㅎ, 에일만 그동안 마시다 라거 종류를 먹게되니 그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맛을 느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sahi가 제 입맛에는 더 맞는것 같은데요, 아마도 sapporo는 보리특유의 약간의 텁텁한 맛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asahi는 한맛에 치우치지 않는 깔끔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살찐돼지 2012.05.02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일만 주로 마시다보면 입맛이 거칠게되어 순한 라거맥주와 자연스레 멀어질 수도 있는데,
      이럴때마다 언급하신 라거맥주를 마셔주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 같습니다~

  5. 가룡 2012.11.12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역'하이로' 라는 세계맥주집추천합니다^^
    거의 벨기에 맥주가 많지만
    아사히생맥도 파는데 정말!!!!맛있답니다
    시간되면 가보세요*^^*

  6. 송이 2017.08.25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셨을거 같긴한데 일년에 한번 팝업스토어로 열리는 아사히 엑스트라 콜드바가 제일 맛있는 아사히인거 같습니다! 캔으로 먹을땐 그냥 그런데 생맥으로 먹으니까 질감에서 비교불가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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