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71 Põhjala Must Kuld (뽀햘라 무스트 쿨드) - 7.8%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전통적으로 만들어지던 검은색의 에일을 스타우트(Stout)라 불렀으며, 종료 당도를 최소화 한 레시피를 짜면 Dry Stout, 반면 당분의 느낌이 있는 것을 Sweet Stout 라 합니다. Sweet Stout 는 보통 맥주 효모가 섭취하지 않는 유당(Lactose)를 넣어 발효 후에도 그 당분이 남아 스타우트 맥주의 단 맛과 질감 상승을 초래하는데, 유당이 들어가기에 Milk Stout 라고도 불렀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뽀햘라(Põhjala) 양조장의 맥주들 - Põhjala Meri (뽀햘라 메리) - 4.4% - 2018.07.02 Põhjala Öö (뽀햘라 웨애) - 10.5% - 2018.09.17 Põhjala Kalana (뽀햘라 칼라나) - 8.0% - 201.. 2020.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