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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의 이해를 위해 빈번히 사용되는 맥주용어들을 정리했습니다 ~
너무 심화적이지 않은 알아두면 좋은 상식선에서, 맥주 구입시에 용이한 수준으로 간추렸습니다 ~



* 라거 :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형태의 맥주. 하면발효. 
            모두가 그렇진 않지만 일반적으로 금빛에 탄산감과 가벼운 풍미를 띄고 있다.
            모든 한국맥주들을 비롯, 친숙한 브랜드인 아사히,밀러,버드와이저,
            하이네켄,칼스버그,벡스,칭따오,기린,크롬바허등등이 라거에 속한다.

* 에일 :  라거에 반대되는 개념의 맥주. 상면발효.
            깔끔하고 고소한 라거와는 달리, 과일맛과 진한풍미가 특징.
            기네스, 레페, 런던 프라이드, 듀벨등등이 에일이다.


* 상면발효 : 에일이 발효되는 방식. 상온에서 발효되며 효모가 상면에 뜨게되어 상면발효.

* 하면발효 : 라거가 발효되는 방식. 저온에서 발효되며 효모가 하면에 가라앉아 하면발효.

# 맥주를 구분할 때 쓰여지는 개념은 상면발효와(에일) 하면발효(라거)입니다.


* 맥주 순수령 :  1516년 독일 바이에른에서 공표된 맥주관련 법령.
                      물, 홉, 맥아만을 이용하여 맥주를 만들어야한다는것이 기본 원칙.
                      2011년 현재에도 독일맥주양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독일맥주를 위시한 다른국가의 맥주들에도 규율처럼 지켜지고있다.
 
* 바이스비어 : 독일어로 의미가 흰 맥주이나, 색이 희어서가 아니라 뿌연 색상때문에 붙여짐.
                     밀맥아 + 보리맥아로 만들어진 바이에른지역의 특산맥주로 바나나향과 맛.
                     진득한 거품이 특징이다. 전용잔에 취급되길 가장 권유받는 맥주이다.
                     파울라너,바이엔슈테판,에딩거,마이셀, 외팅어(노란색)등이 해당.

* 바이젠 : 독일어로 밀이라는 뜻이나, 바이스비어와 같은의미로도 사용된다.

* 밀맥주 : 밀맥아가 들어간 독일의 바이스비어와 벨기에의 호가든등을 밀맥주라고 부른다.

# 호가든도 밀맥아가 들어간 밀맥주이나 벨기에 출신이므로 바이젠이기엔 무리가있다. 대신 Witbier 라 한다. 


* 필스너 : 라거의 한 종류로 체코서부의 도시 '플젠' 에서 탄생한 맥주.
              플젠의 맥주라하여 필스너이며, 쌉싸름한 홉 맛이 강한 특징이다.
              대표적 브랜드는 체코의 필스너 우르켈이며, 체코와 독일에서 강세인 맥주이다.

* 맥아 : 맥주의 기본원료. 맥주의 맥은 대맥(보리), 소맥(밀)을 의미한다. 주로 보리맥아가 쓰인다.
           싹을 틔운 보리형태인 맥아는 가공방식, 공정에따라 맥주의 색상과 풍미를 결정한다.

* 홉  : 맥주의 기본원료. 맥주의 향과 쓴 맛에 관여한다. 쓰다고 이름난 맥주들은 홉의 존재감이 크다.

* 흑맥주 : 검은맥주라고 쉽게 쓰는 표현. 그을리거나 볶은 맥아를 사용하면 검은색 맥주가 된다.
              진하고 묵직한 풍미에 쓴 맛과 탄 맛, 초컬릿, 커피등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맛이 나온다.
              발효방법에 따른 차이(라거-에일)로 다크라거(라), 스타우트(에), 포터(에), 두벨(에)등으로 나뉨. 

# 맥주를 크게 구분하는 기준은 라거와 에일입니다. 흑맥주는 편의상 부르는 것일뿐입니다.
  라거와 에일에 상관없이 검다면 우리는 흑맥주라 부르지만 좀 더 맥주에 익숙해지면 구분할 필요가 있죠.

 * 복(Bock) : 독일에서 강한 도수의 맥주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6% 가 넘는 제품들이 많죠.
                   진하고 묵직한 풍미지만 과일맛이 느껴져 달콤상콤한 맛도 있습니다.
                   독일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벨기에, 체코에서도 만들어지는 스타일입니다.

* 바이젠복 : 독일 밀맥주 바이스비어의 복 버전입니다. 높은 수위의 알콜도수인 바이젠들이죠.
                 대체로 복맥주는 색이 어둡지만, 몇몇 바이젠복들은 금빛, 주황빛을 띕니다.

* 페일 에일 : 영국과 미국식 에일맥주로, 에일에선 가장 기본적인 맥주입니다.
                  영국에선 비터(Bitter)라도 불리며, 붉은 색에 레몬이나 오렌지같은 과일향,
                  라거보다는 묵직하지만 전혀 부담스런 풍미를 가지지는 않았습니다.

* 페일 라거 : 흔히 줄여 라거라고 부릅니다. 같은 라거계열인 필스너보다 씁쓸함이 덜하고
                  연한 맛을 가진 맥주들을 (페일)라거라고 부릅니다. 맥스, 하이네켄, 칼스버그 등입니다.

* 애드정트(라이트) 라거 : 역시 흔히 라거라고 불리나, 페일 라거는 독일 맥주순수령에 입각하는 반면
                                      애드정트 라거는 미국식 대기업맥주로 원가절감과 풍미약화를 고려하여
                                      옥수수, 쌀등의 기타 곡물을 첨가했다. 하이트, 카스, 버드와이저, 밀러등이 있다.
                                      하지만 근래들어 애드정트와 페일 라거의 구분이 엄격하지는 않다.

추가할 내용이 있거나, 보완할 점, 고쳐야할 점이 있다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 

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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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ustin 2011.09.25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chneider Aventinus와 Weihenstephaner Vitus가 정말 한국에 들어가나요? @.@

    • 살찐돼지 2011.09.25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이헨슈테판 비투스는 올초부터 들어왔고, 슈나이더는 이번 여름부터 출시되었습니다.

      아벤티누스 복과 아이스 복 두 종류 모두 판매중입니다 ~

  3. 어호둠 2011.10.17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
    보면서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하나 드립니다.

    페일라거는 맥아, 홉, 물만 넣는 맥주순수령 따라 만드는거 아닌가요 ?? (위에 링크 타고 가서 봤어요)
    그럼 SAPPORO 맥주는 라이트 맥주 아닌가요 ? 재료에 쌀, 옥수수, 전분이 추가 되는데..?

    답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ㅎ

    • 살찐돼지 2011.10.17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BJCP (Beer Judge Certification Program) 사이트의 분류법에 따라 맥주의 스타일을 정하기도 하지만. . 사실상 BJCP 의 기준이 모든곳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더군요. 예를들어 beer advocate 같은 곳은 또 그들만의 맥주 스타일 분류표가 있죠.

      BJCP 에 따르면 삿포로는 라이트맥주이고, beer advocate 에선 제펜 라이스 라거, rate beer 에선 그냥 페일 라거로 불립니다.

      개인적으론 beer advocate 의 분류가 가장 세밀한 편인 것 같기는 합니다. 세 사이트들중에서 유일하게 일본쪽을 따로 분류했죠.

      페일라거를 애드정트라거랑 구분하는 것은 순수령의 여부와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adjunct 라거는 beer advocate 식 표현이니, BJCP 식으로는 라이트라거겠네요.

      근데 라이트라거라고 표현하면 쿠어스 라이트, 밀러 라이트같은 저탄수화물 맥주와도 혼동이 생겨서, 개인적으로는 adjunct 라거란 표현을 선호합니다.

    • 어호둠 2011.10.19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ㅎ

      덕분에 좋은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4. WindX 2011.11.03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최근 관심이 생긴 맥주가 있어, 조사 중 살찐돼지님의 포스터를 보고 문의 좀 드리려고 합니다...

    Rolling Rock extra pale 을 맛보고 싶어 열심히 판매처를 알아보고 있는데... 좀처럼 찾지를 못하겠는데요...

    혹시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좀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T.T
    답변 부탁 드립니다.

  5. 라거팬 2012.11.08 0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

  6. 만세수영 2013.01.01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맥주 알고 마시자는 생각으로 맥주관련 정보를 여러군데서 찾아보다가 살찐돼지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 곳이 여기 밖에 없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맥주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혹시 추천해 줄만한 책이나 사이트를 알고 계시면 알려주실 수 있을지요?

    • 살찐돼지 2013.01.02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업맥주와 스타일 이해부문이라면 기본서는 유럽맥주 견문록이나 500beers 가 좋겠고
      사이트라면 비어포럼에 자주 들리시면 됩니다~

  7. 궁금한일인 2013.01.28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제가 지금 5,0 ORIGINAL EXPORT를 마시고 있는데 이 맥주는 뭐라고 해야하나요?

    • 살찐돼지 2013.01.29 0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글에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필스너, 바이젠, 복(Bock)과 같이 Dortmund Export(줄여서 Export)도 하나의 맥주 스타일입니다.
      필스너랑 유사한 면이 많지만 미세하게 다른 종이죠~

  8. 박구_ 2013.05.24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맥주의 기본상식, 잘 배워갑니다 :)

  9. 우르겔스 2014.03.11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많네요~
    가급적이면 다양한 맥주를 마셔보려고 시도중입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

    • 살찐돼지 2014.03.12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당 글을 작성하던 2011년에 비해 현재 2014년은 눈부신 다양성의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하나하나 골라 마시는데도 버거울 만큼 많은 맥주가 들어왔으니 즐거운 맥주 라이프 즐기시길~

  10. 술이약한맥주관심가 2014.05.10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언제 확인하실지... 리플을 달아주실지 모르겠지만...

    질문1
    똑같은 맥주인데도 마실때마다 맛이 확연하게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물리적으로 본다면 보관상태, 마실 때의 온도 영향일 것이고
    감성적으로 본다면 누구랑 마시냐 일텐데

    정말 확연하게 맛이 다른건 기분탓일까요?

    질문2
    이 댓글을 보는 시점에 4캔(병) 만원 행사를 한다면 무슨 맥주를 고르시겠습니까?
    (한국 대형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수입맥주 기준)

    질문3
    같은 맥주라면 캔/병 어느쪽을 선호하시나요?

    • 살찐돼지 2014.05.10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질문 1 : 언급하신 모든 요인이 영향을 미칩니다.

      질문 2 : 요즘 어떤게 마트 행사에 포함되는지는 모르지만 스타일을 다양화해서 고릅니다. 바이젠-필스너-둔켈-페일 라거 같이 말이죠.

      질문 3 : 병/캔 상관없이 생산한지 얼마 안 된 제품을 고릅니다.

  11. Litery 2014.06.18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궁금한것좀 여쭤보려고 합니다 ^.^
    1.필스너와 라거의 차이점
    2.페일에일과 에일의 차이점
    이 궁금해서 그러는데 혹시 시간나시거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살찐돼지 2014.07.03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필스너는 라거의 하위 분류 스타일
      페일 에일은 에일의 하위 분류 스타일 입니다.

      맥주는 크게 대 분류로 라거와 에일로 구분됩니다.

  12. sculpin 2015.05.10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항상 잘 보고 가요^^
    근데 대게 많은 블로거들이 몰트감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던데 몰트감은 어떤 느낌인가요?

  13. 박태연 2015.07.20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디토퍼 자료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와 3시간째 눈팅하다 .. 아 대단하구나 라고 감탄 하며 , 인사글 남깁니다 !! 잘보고 갑니다 또 올껍니다 ~ 그때도 잘보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 보통사람 2015.07.25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맥주맛을 알고부터 마트에서 새로운게 있으면 가져와서는 '이게 뭔가' 하고 찾아보면서 눈팅을 열심히(?) 하고 있는 1人입니다.ㅎㅎ
    최근에 마트에 갔다가 OB에서 바이젠을 만들어 파는 것을 보았는데요,
    시음 해 보니 이럭저럭 저가 수입 바이젠정도의 맛은 나더군요.
    그런데 문득,
    제가 알기로 오비등 대형맥주회사에서 주력으로 라거를 생산하니 효모가 분명 하면발효 효모가 있을 것이라 짐작하는데,
    바이젠은 느낌이 상면발효 느낌이 있거든요.(부족한 지식에 의한 어렴풋한 짐작입니다만..)
    그래서 OB가 새로 효모를 개발/수입 했는지, 기존 효모를 활용했는지 궁금해 지더군요.

    그래서 그런데, 바이젠 같은 경우는 주로 상면발효 효모를 쓰는지, 하면발효를 하는지, 아니면 딱히 구분없이 밀맥아가 포함되면 그냥 바이젠이라 하면 되는지 궁금하네요.

    • 살찐돼지 2015.07.27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이젠은 상면발효 바이젠 효모를 사용해야 나오는 맥주입니다.
      밀맥아가 50%이상 포함되야 바이젠으로 인정받지만 바이젠 고유의 맛은 바이젠 효모에서 나옵니다.

      OB 가 새로 효모 개발했는지 수입했는지는 내부사정이므로 저도 알수가 없네요.

  15. beertraveler 2015.10.28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벨기에-독일 맥주를 주제로 여행중인 맥주초보입니다. 좋은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16. 이스티 2016.09.14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맥주와 캔맥주의 차이점이 어떤게있는지 그리고 맛이 많이다른지 알고싶어요

    • 살찐돼지 2016.09.15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은 개인이 판단하는거라 정의내리기 어렵고 양조장마다 캔과 병맥주가 다를 수도 같을 수도 있습니다. 이분법적으로 어떻다고 결론내릴 수 없는 부분이죠.

  17. 김문경 2016.11.01 0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스버그는 필스너 아닌가요...?

    • 살찐돼지 2016.11.01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필스너로 보는 시각도 페일 라거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 비판톨 2017.05.08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시판맥주의 경우 분류가 업체에 따라 모호하게 붙여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칼스버그는 엄연히 말해서 페일라거입니다
      세부적인 제조법이나 공정에 차이가 있지만 차치하고
      맛이나 향 등을 기준으로 필스너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맑고 맛이 가볍죠

  18. 와떨 2016.11.17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주 정보 너무 유용하게 잘 읽었습니다 .
    혹시 라거와 페일라거의 차이점이 있나요??

  19. 인써니 2017.08.17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이젠, 바이스비어, 필스너 이런 단어에 가로하고 스펠링(?)을 써주시면 처음 보시는 분들이 더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20. M 2017.08.23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맥알못에 처음 블로그 와서 이
    글을 처음으로 봤는데 진짜 대박이네요
    너무너무감사합니다

  21. 맥린이 2020.02.28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잘보고있는데도 궁금한게있어서 여쭤봅니다.
    제가 지금 일본에서 거주중이라 일본맥주를 자주접하는데요, 제일 좋아하는 맥주는 키린입니다.(아사히는 처음엔 잘마셨는데 키린이나 삿포로를 마시고나니 역겨워서 못먹겠습니다)
    키린맥주는 에일인가요?
    또, 아사히 수퍼드라이,에비스,삿포로 같은 맥주는 에일인가요 라거인가요?
    검색해도 뜨질않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