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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Coedo Marihana (코에도 마리하나) - 4.5% 7년만에 블로그에서 다시 다루게된 Coedo 의 맥주로그 사이 신제품이 나왔으니 오늘의 Marihana 입니다. 마약의 이름과 비슷하여 약간의 시선을 후킹하는 Marihana 라는 명칭은 일본어로 홉을 뜻합니다. 스타일은 기존 코에도(Coedo) 양조장에서는취급하지 않았던 IPA 타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IPA 스타일이 홉(Hop)이 많이 들어가는 타입이라맥주 이름인 Marihana 와 연관성도 있는 것 같네요. - 블로그에 리뷰된 코에도(Coedo) 양조장의 맥주들 -Coedo Beniaka (코에도 베니아카) - 7.0% - 2012.05.18Coedo Ruri (코에도 루리) - 5.0% - 2012.06.22Coedo Shiro (코에도 시로) - 5.5% - 2012.08.21Coedo Kyar.. 2019. 2. 4.
Ale Smith Nut Brown (에일 스미스 넛 브라운) - 5.0% 에일 스미스(Ale Smith) 양조장의 넛 브라운은영국식 브라운 에일에 맞게 제작된 맥주입니다. 국내에 영국식 브라운 에일이 수입되는건'뉴캐슬 브라운' 이 유일하며 다른 브라운 에일은 딱히 없는 상황이라 묽은 브라운 에일이라는 평가를 받는뉴캐슬 브라운이 오늘 시음 맥주의 비교대상이 될 겁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에일 스미스(Ale Smith) 양조장의 맥주 -Ale Smith Speedway Stout (에일 스미스 스피드웨이 스타우트) - 12.0% - 2018.10.19 국내에도 무언가가 들어가지 않은 정석적인 브라운 에일은미국 노스코스트 사의 다운타운 브라운 정도입니다.(로그 헤이즐넛 넥타는 첨가물이 들어간 맥주입니다) 브라운 에일이 어렵거나 마시기 부담스러운 타입이 아니고초보자 입장에서 견디기.. 2019.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