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맥주들/오스트리아15 Samichlaus Classic (사미흘라우스 클래식) - 14.0% 사미흘라우스(Samichlaus)는 오스트리아 Vorchdorf 에 있는 에겐베르크(Eggenberg) 양조장에서 만들어진 맥주입니다. 크래프트 브루어리가 성행하기 이전 시기의 '사미흘라우스' 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라거 맥주라는 타이틀을 잠시 가지고 있었으나, 현재는 '쇼르슈'와 같은 곳만 보더라도 이미 많은 양조장에서 사미흘라우르의 14%를 능가하는 라거 맥주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원래 '사미흘라우스' 는 스위스의 한 양조장에서 크리스마스맥주로 1979년부터 출시하던 맥주였으나 해당 양조장이 폐쇄됨에따라 '사미흘라우스' 의 전통과 레시피는 Eggenberg 에 이양되었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Schloss Eggenberg 양조장의 맥주 - Schloss Eggenberg Urbock (슐로스 에.. 2013. 2. 6. Nicobar India Pale Ale (니코바르 인디아 페일 에일) - 6.4% 니코바르 인디아 페일 에일(Nicobar India Pale Ale)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Gusswerk Brau 출신으로 Gusswerk 는 2007년 유기농 맥주 양조장으로서 설립되었고 현재는 작은 브루펍(Brewpub)을 운영하는 형태의 양조장입니다. Gusswerk 의 주된 맥주 목록에는 독일식 맥주들이 차지하지만 종종 시즌 & 한정판 맥주로 다른 국가 스타일의 맥주에 시도하는데 엠버(Amber)에일이나 이번의 Nicobar IPA 등이 해당합니다. Gusswerk 에서 서술하고 있는 내용중 재미있는 사항이 있는데, IPA 는 영국에서 식민사업을 펼치던 인도의 자국민들을 위해 수송하던 맥주로서 탄생했다는게 당연한 정설이나, 18~19세기 당시 영국과 비등하게 막강한 세력을 자랑하던 오.. 2013. 1. 25. Edelweiss Kristallklar (에델바이스 크리스탈클라) - 5.5% 수입맥주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모를리 없는 오스트리아의 밀맥주 에델바이스(Edelweiss)의 크리스탈 밀맥주를 오늘은 블로그에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에델바이스를 양조해내는 Hofbräu Kaltenhausen 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근교의 Kaltenhausen 에 소재하며, 양조장의 역사는 한참을 거슬러 올라간 15세기부터 시작되었다네요. '에델바이스 (Edelweiss)' 홈페이지의 히스토리에 따르면, 15세기부터 바이스비어(Weissbier)를 양조한 것은 아니지만, 아마 350년 전부터는 밀맥주를 양조했다고 하며, 인접한 독일 바이에른의 메이저급 바이스비어 양조장과 비교했을 때, 역사가 더 오래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 다른 에델바이스(Edelweiss) 밀맥.. 2011. 1. 28. Schloss Eggenberg Urbock (슐로스 에겐베르크 우어복) - 9.6% 확실히 날씨가 매섭게 추운 겨울이다보니, 가볍고 톡 쏘는 맥주보다는 진하고 묵직한느낌의 맥주를 더 찾게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일요일부터 마시게되는 맥주가 계속 복(Bock) 계열의 맥주인데, 오늘 제가 마실 맥주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복맥주, 슐로스 에겐베르크(Schloss Eggenberg) 양조장의 슐로스 에겐베르크 우어복(Urbock)입니다. 에겐베르크(Eggenberg)라는 이름으로 맥주양조장을 검색하면, 두 곳이 검색이 되는데, 체코남부의 유명한 관광지 체스키 크룸로프에 있는 곳과는 아무런 관련없는, 오스트리아 북서부 Vorchdorf 라는 작은 마을에 위치한 양조장으로, 근동에서 유명한 슐로스(성:Castle) 에겐베르크에서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슐로스 에겐베르크에서는 14세기부터 맥주를 양조.. 2011. 1. 26. 이전 1 2 3 4 다음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