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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맥주63

Paulaner(파울라너) Hefe Weissbier - 5.5% 파울라너 헤페바이스비어는 지금까지 독일에서 먹어 본 밀맥주 중에서는 가장 제 마음에 쏙 드는 브랜드입니다. 사실 시장점유율이나 유명도에서 볼때는 에어딩어보다는 밀리지만 독일내에서 상당히 평가가 좋은 맥주이며 한국에도 많은 분들이 즐기며 또 한국내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라벨에 그려져있는 그림 또한 매우 마음에 듭니다 ~ 제가 리뷰를 위해 안주없이 마시는 것을 아시는 분이 염려의 말을 제게 전해 주셔서 이번에는 특별히 튀링엔주에서 소시지를 모셔왔습니다. 독일맥주가 유명한 만큼 소시지 또한 독일을 대표하는 음식이죠. 맥주처럼 그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소시지들이 독일내에 많이 분포되어 있죠. 예를 들면 뉘른베르크의 뉘른베르거, 뮌헨의 흰소세지(Weisswurst) 문득 드는 생각이 맥주가 유명해.. 2009. 6. 26.
Franziskaner(프란치스카너) Weissbier - 5.0% 바이에른주에는 상면발효 밀맥주인 Weissbier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벌써 소개하는 것만도 네번째 인데 아직도 20개 이상의 종류의 Weissbier가 남았네요. 일단 국내에서도 인지도있는 Weissbier부터 짚고 넘어가려 합니다. 프란치스카너 또한 바이에른 남부지역을 연고로하는 맥주회사입니다. 뮌헨 옥토버페스 때에 참석하는 여러개의 맥주회사중에 하나지요. 현재 한국에서는 구하기 좀 힘들어진 맥주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저도 맥주에 관한 정보를 조사하던중 많은 맥주애호가분들께서 그리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지금 저에겐 정말 행복한 때 라는걸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네요,, 프란치스카너 헤페바이스는 마실 때 나는 향긋한 오렌지향과 목넘길 때 살아나는 상큼한 과일의 맛이 일품인 맥주라고 느꼈습니다... 2009. 6. 25.
ERDINGER(에어딩어) Hefe Weissbier - 5.3% 독일 바이에른주 남부 뮌헨지역을 중심으로 발달한 Weissebier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밀맥주로 불립니다. 자료를 검색한 결과 16세기 맥아와 물 그리고 보리로만 맥주를 만들어야 한다는 최초의 식품관련법 '맥주 순수령' 인데 순수령이 내려질 당시 독일에서 보리가 아닌 밀로 만든 Weissbier의 선풍적 인기가 못 마땅했던 윗분들께서 만든 법령이라고 합니다. 뮌헨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바이스비어 기업들이 있지만 대다수 분들이 으뜸으로 생각하시는 (저는 아닙니다만 ㅋ..) 에어딩어 weissbier 에 관해 블로깅하려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맥주의 대부분이 보리로만든 라거맥주인지라 밀로만든 Weissbier의 맛은 익숙하지 않으신 분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녀노 까지만 부담없이 느낄수 있는 부드러운.. 2009.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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