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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스톤 홈브루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특전으로

스톤(Stone) 양조장에서 해당 맥주를 만들게 해줬는데,


Paul Bischeri & Patrick Martinez 라는 우승자와

스톤 양조장, Abnormal 양조장이 함께 제작한

Neapolitan Dynamite 라는 맥주를 시음합니다.


스타일은 도수 8.5%의 임페리얼 스타우트며,

부재료로 커피, 바닐라, 초컬릿, 딸기 등이 들어갔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스톤(Stone) 양조장의 맥주들 -

Stone Levitation ale (스톤 레버테이션 에일) - 4.4% - 2010.10.06

Stone Imperial Russian Stout (스톤 임페리얼 러시안 스타우트) - 10.5% - 2010.12.30

Stone Old Guardian (스톤 올드 가디언) - 11.1% - 2011.01.09

Stone Go To IPA (스톤 고 투 IPA) - 4.5% - 2015.07.20

Stone Cali-Belgique IPA (스톤 캘리-벨지크 IPA) - 6.9% - 2015.09.02

Stone Coffee Milk Stout (스톤 커피 밀크 스타우트) - 5.0% - 2015.11.21

Stone Smoked Porter (스톤 스모크드 포터) - 5.9% - 2016.04.19

Stone Pataskala Red IPA (스톤 파타스칼라 레드 IPA) - 7.3% - 2016.06.15

Stone Mocha IPA (스톤 모카 IPA) - 9.0% - 2016.08.20

Stone Arrogant Bastard Ale (스톤 애러컨트 배스터드 에일) - 7.2% - 2016.11.08

Stone Xocoveza Mocha Stout (스톤 죠코베자 모카 스타우트) - 8.1% - 2016.12.11

Stone Jindia Pale Ale (스톤 진디아 페일 에일) - 8.7% - 2017.07.01

Stone Enjoy By Unfiltered IPA (스톤 인조이 바이 언필터드 IPA) - 9.4% - 2017.09.03

Stone 02.02.02 Vertical Epic Ale (스톤 02.02.02 버티칼 에픽 에일) - 7.5% - 2017.11.30

Stone Merc Machine Double IPA (스톤 머크 머신 더블 IPA) - 9.0% - 2018.01.30

Stone Inevitable Adventure (스톤 이네디터블 어드벤쳐) - 8.9% - 2018.03.21

Stone Mikhail (스톤 미하일) - 13.5% - 2018.05.26

Stone Brewdog Super Bashah (스톤 브루독 수퍼 바샤) - 10.0% - 2018.08.13

Stone Scorpion Bowl IPA (스톤 스콜피온 볼 IPA) - 7.5% - 2018.10.15



라벨 디자인을 잘 살펴보면 삼색 아이스크림이 떠오르며,

그래서 바닐라, 딸기, 초컬릿 맛을 내려한 것 같습니다.


커피나 바닐라, 초컬릿 등은 사실 스타우트에서는

흔하게 사용되는 부재료인지라 그리 낯설지는 않지만,


딸기가 꽤나 이색적으로 스톤(Stone) 양조장은

선데 아이스크림의 맛이 날거라고 밝힙니다.


이 맥주는 병맥주와 드래프트 타입으로 나오지,

애석하게도 와플 콘에 담기지는 않을거라 합니다..


스톤 양조장의 미국식 유머를 전달해드립니다.



갈색 거품이 깔린 검은색은 스타우트 다웠고,


향은 컨셉에 충실하게 삼색 아이스크림이

상당히 강하게 나왔다는것이 긍정적입니다.


커피와 딸기 향이 우세했으며 상대적으로

바닐라와 초컬릿은 살짝 자리를 내준 느낌입니다.


뷔페에서 냉동고 상단에 슬라이드 도어가 달려있어

스쿱으로 떠 먹는 네모난 큰 박스 아이스크림,

그 앞에서 나는 향이 맥주에서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탄산감은 무딘 편으로 많으면 안 어울릴 것 같았고,

질감이나 무게감은 아주 묵직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가볍진 않은 8.5 % 도수의 스타우트에서는

무난하게 부드러운 점성을 가졌다고 보았습니다.


단 느낌이 어느정도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초컬릿, 딸기 시럽과 같은 단 맛이 출현했고,


커피, 바닐라, 베리 등의 맛이 퍼지면서

약간의 시큼한 산미도 나타나 주네요.


로스팅 맥아 탄 맛이나 홉의 쓴 맛과는

일부러 거리를 둔 것 같은 맥주였으며,


삼색 아이스크림 맛에 충실하려했는지

조금 달다는 인상이 드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시중에 파는 과자류 케잌인 후레쉬 베리와

같이 먹으면 꽤나 좋은 조화를 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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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살찐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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