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s17 Monteith's Pilsner (몬티스 필스너) - 5.0% 국내에 소개되어진 몬티스(Monteith)의 제품들 가운데 제 블로그에는 맥주로서 가장 마지막에 소개되어지는 몬티스 필스너(Monteith's Pilsner) 입니다. 본토인 뉴질랜드의 몬티스 양조장에서는 총 15 종의 맥주와, 2 종의 사이더(Cider)를 생산하는데, 한국에는 6 종의 맥주, 1 종의 사이더가 수입된 상태죠. - 블로그에 리뷰된 몬티스(Monteith)의 맥주들 - Monteith's Golden Lager (몬티스 골든 라거) - 5.0% - 2011.03.30 Monteith's Black Beer (몬티스 블랙 비어) - 5.2% - 2011.07.26 Monteith's Celtic Red (몬티스 셀틱 레드) - 4.4% - 2011.11.06 Monteith's Origin.. 2012. 10. 10. Bali Hai (발리 하이) - 5.0%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발리 섬에 위치한 발리 하이(Bali Hai) 양조장은 1975년 세워졌습니다. 필리핀의 산 미구엘, 일본의 아사히, 독일의 뢰벤브로이 등의 라이센스를 얻어 현지 생산하던 양조장임과 동시에 그들은 독자적인 브랜드 또한 간직하고 있었는데, 양조장 이름과 동명인 발리 하이(Bali Hai)는 이 곳의 대표맥주로 필스너(Pilsner) 타입의 맥주입니다. - 발리 하이(Bali Hai) 양조장 출신의 다른 맥주들 - Panther Storng Stout (팬더 스트롱 스타우트) - 8.0% - 2009.09.20 Panther Stout (팬더 스타우트) - 5.0% - 2009.12.29 발리 양조장의 홈페이지에서는 이 맥주를 필스너 타입, 그것도 고전적인 체코 필젠스타일의 옥.. 2012. 6. 13. 5.0 Original Pils (5.0 오리지날 필스) - 5.0% 제가 5.0 오리지날을 맥주를 처음으로 목격한 때는 2009년 말 겨울이었습니다. 당시 폰 라펜, 크로네 넵튠이라 불리는 필스너와함께 주황색 캔의 바이스비어가 two마트에 판매되었는데, 저가형 수입맥주로 처음 선보여진 심플한 디자인의 5.0 오리지날 바이젠을 가격이 매우 낮다는 이유만으로 평가절하 할 맥주가 아니라는게 당시 소감이었습니다. 그 후 2년동안 쭉 상시 판매되지 않고 가끔씩 모습을 비추던데, 2012년 1월 현재에는 5.0 오리지날이 바이젠이외에 식구가 늘어 필스너(Pils)와 엑스포트(Export)까지 수입되고 있죠. 아래 이미지에서 2.5 Original 이란 라들러(Radler)종만 빼고 정식적인 맥주제품은 한국에 다 들어온 상황이네요. - 블로그에 등록된 다른 5.0 Original 맥.. 2012. 1. 6. Tucher Pilsener (툭허 필스너) - 5.0% 최근 L 마트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독일맥주 툭허(Tucher)는 독일 바이에른 북부지역인 뉘른베르크(Nürnberg) 출신으로, 근처에 잠시 살았던 저에게는 매우 익숙한 맥주입니다. 이번에 한국에 들어온 툭허의 제품으로는 이번 필스너와 바이스비어 두 종류로, 바이스비어는 대용량 케그로도 출시되었더군요.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 시즌을 맞아 유명 대형마트 3사에서는 신제품을 선보였는데, '로얄 더치'란 네덜란드 출신 맥주만 하나만 제외하면 모두들 독일출신의 맥주였습니다. - 블로그에 등록된 툭허(Tucher)의 다른 맥주들 - Tucher Original Hell(툭허 오리지날 연한맥주) - 4.9% - 2009.07.12 Tucher Bajuvator (툭허 바유바토르) - 7.2% - 201.. 2011. 9. 2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