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맥주들/에스토니아25 Põhjala Cheesecake Island (뽀햘라 치즈케이크 아일랜드) - 10.0% 에스토니아의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 뽀햘라(Põhjala)가 기획한 치즈케이크 컨셉의 맥주 Cheesecake Island 입니다. 국내 수입판매시 Cheesecake 라는 이름을 맥주에 못 붙이는지 그냥 아일랜드라는 밋밋해진 명칭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전면 라벨에 치즈케이크가 그려져 있는 것도 있기에 비범한 돌아이 같은 맥주임을 누구나 파악가능합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뽀햘라(Põhjala)의 맥주들 - Põhjala Meri (뽀햘라 메리) - 4.4% - 2018.07.02 Põhjala Öö (뽀햘라 웨애) - 10.5% - 2018.09.17 Põhjala Kalana (뽀햘라 칼라나) - 8.0% - 2019.04.15 Põhjala Prenzlauer Berg (뽀햘라 프란츠라우어 베르크) .. 2021. 10. 26. Sori Maximón Bourbon BA (소리 막시몬 버번 배럴 에이지드) - 12.0% 멕시코 남부와 과테말라, 벨리즈, 온두라스 등 중앙아메리카라 불리는 지역에는 마야인이 살았습니다. 마야인들이 섬기던 신들 중에는 San Simón 혹은 Maximón 이라 불리는 다양한 형태의 신이 있었습니다. 오늘 마시는 맥주는 바로 Maximón 에서 그 이름이 왔으며, 제조자는 동유럽 에스토니아의 소리(Sori) 브루잉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소리(Sori) 브루잉의 맥주들 - Sori Brewing Lost Room (소리 브루잉 로스트 룸) - 11.5% - 2020.05.11 Sori Anniversary Barley Wine 2019 (소리 애니버서리 발리 와인 2019) - 11.2% - 2020.11.13 Maximón 은 소리(Sori)가 만든 임페리얼 발틱 포터이며, 오늘 시음하는.. 2021. 10. 10. Põhjala Cocobänger (뽀햘라 코코뱅어) - 12.5% 북유럽 국가 에스토니아를 대표하는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인 뽀햘라(Põhjala)에는 Bänger 로 끝이 나는 이름을 가진 임페리얼 스타우트 제품들이 있습니다. Winter Bänger, Szechuan Bänger, Italo Bänger 등으로 각각 해당 계절, 시즌, 지역 디저트를 컨셉으로하여, 여러 부재료들을 임페리얼 스타우트 맥주에 접목시킨 디저트 같은 맥주들이 Bänger 시리즈의 특징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뽀햘라(Põhjala)의 맥주들 - Põhjala Meri (뽀햘라 메리) - 4.4% - 2018.07.02 Põhjala Öö (뽀햘라 웨애) - 10.5% - 2018.09.17 Põhjala Kalana (뽀햘라 칼라나) - 8.0% - 2019.04.15 Põhjala Pre.. 2021. 7. 4. Põhjala Neukölln (뽀햘라 노이쾰른) - 5.5% 오늘 시음할 맥주는 에스토니아 출신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 뽀햘라(Põhjala)의 노이쾰른(Neukölln)입니다. 스타일은 베를리너 바이세(Berliner Weisse)로 Neukölln 은 베를린 동남부지역의 지명입니다. 부재료로 블랙커런트와 유당 등이 들어갔고 압착귀리와 귀리 맥아도 첨가되었다 합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뽀햘라(Põhjala) 양조장의 맥주들 - Põhjala Meri (뽀햘라 메리) - 4.4% - 2018.07.02 Põhjala Öö (뽀햘라 웨애) - 10.5% - 2018.09.17 Põhjala Kalana (뽀햘라 칼라나) - 8.0% - 2019.04.15 Põhjala Prenzlauer Berg (뽀햘라 프란츠라우어 베르크) - 4.5% - 2019.11.14 P.. 2021. 5. 23.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