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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맥주들/미국856

Bruery Terreux Rueuze (브루어리 테레 루에즈) - 5.8%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Bruery Terreux 에서는 Rueuze 라는 Sour Blonde Ale 을 내놓고 있습니다. 사실 맥주 매니아이자 눈썰미가 좋은 사람들은 Rueuze 맥주가 어떤 스타일을 지향하는지 알텐데, 벨기에의 괴즈(Gueuze) 람빅을 모방하여 만들었지만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제품에는 Gueuze 라는 용어를 쓸 수 없기 때문에 Sour Blonde Ale 이라 하고 있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브루어리 테레' 의 맥주 - Bruery Terreux Tart of Darkness (브루어리 테레 타르트 오브 다크니스) - 7.2% - 2018.09.11 Bruery Terreux Orchard Wit (브루어리 테레 오차드 위트) - 5.7% - 2019.02.06 Bruery.. 2019. 7. 28.
Stone Enjoy After Brett IPA (스톤 인조이 에프터 브렛 IPA) - 7.0% 일반적으로 인디아 페일 에일(India Pale Ale)은 홉의 향미가 생산일로부터 오래 지난 제품들에선 급격하게 감소하기에 그 어떤 타입의 맥주들보다 신선함을 강조되고 있습니다. 오늘 시음하는 맥주를 양조한 미국의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 스톤(Stone) 조차도 Enjoy By IPA 를 만들었고, 품질유지기한을 맥주 이름으로 삼아서 그 날짜 전에 마시면(Enjoy By) 좋다는 컨셉으로 잘 알려졌습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스톤(Stone) 양조장의 맥주들 - Stone Levitation ale (스톤 레버테이션 에일) - 4.4% - 2010.10.06 Stone Imperial Russian Stout (스톤 임페리얼 러시안 스타우트) - 10.5% - 2010.12.30 Stone Old Gua.. 2019. 7. 24.
Oskar Blues Steep Coast Strata (오스카 블루스 스팁 코스트 스트라타) - 8.0% 근래들어 오스카 블루스(Oskar Blues) 양조장에서는 Mountain IPA 시리즈라 이름붙인 제품들을 내놓는데, 품종 개량을 통하여 최신 개발된 실험적인 홉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그 특징을 확인하는 시리즈입니다. 확실하게 그 캐릭터를 보기 위하여 약 150 L 당 2.5 kg 의 홉이 사용되었다고 설명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양조라면 홉은 150L 에 1kg 면 충분합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오스카 블루스(Oskar Blues)의 맥주들 - Oskar Blues Dale's Pale Ale (오스카 블루스 데일스 페일 에일) - 6.5% - 2012.08.23 Oskar Blues G’Knight (오스카 블루스 지'나이트) - 8.7% - 2017.02.12 Oskar Blues Old Chu.. 2019. 7. 20.
Sweetwater Through the Brambles (스윗워터 쓰루 더 브램블) - 6.1% 미국의 스윗워터(Sweetwater) 양조장은 국내에 들어온 맥주들도 그렇고 저에게는 이미지가 쉬운 에일맥주들인 페일 에일이나 IPA 들을 주로 취급하는 크래프트 업체였으나, 스윗워터에서도 나름 Woodland 시리즈라 하여, Woodland 시리즈에는 배럴 에이징을 통해 맥주에 독특한 풍미를 불어넣은 것들이 속합니다. 버번위스키 배럴에 에이징한 임페리얼 스타우트나 살구를 넣어 만든 밝은 Sour Ale 도 보입니다. 오늘 시음기의 대상도 Woodland 시리즈의 일원입니다. - 블로그에 리뷰된 스윗워터(Sweetwater) 양조장의 맥주들 - SweetWater IPA (스위트워터 IPA) - 6.3% - 2012.08.31 Sweetwater 420 Extra Pale Ale (스윗워터 420 엑스트.. 2019. 7. 16.